119현장 출동 기록, 일촉즉발의 화재 현장을 무대에서 생생하게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함. 특히 공연 시작 전, 공연을 마친 후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사고현장에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인명구조에 힘쓴 많은 소방관을 함께 생각하며, 사고의 아픔을 함께 느낌. 공연 중반까지는 공연팀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으나, 이후 지진 발생으로 백화점 건물 가스가 폭발하고 건물이 무너지는 가운데 골든타임 안에 사람들을 구조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됨. 미처 건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사람들과 동료 소방관을 구하기 위해 다시 불 속으로 뛰어든 소방대장은 결국 죽음을 맞이함. 희생된 사람들을 기억하며, 그들이 살고자 했던 삶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을 약속하며 공연을 마침. 공연을 마치고 어떠했는지 묻자, 소방관 오빠들이 멋있었다, 재미있었다, 슬펐다, 구조되지 못한 사람들이 불쌍하다 등 감정을 표현함.